#오나홀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러브젤

지난번 오나츠유 설명에 이은 오나홀용 러브젤 추천, 이번에는 짙은 푸니아나 즙이라는 러브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나츠유가 중점도젤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면 짙은 푸니아나 즙은 고점도 젤 중에서 유명한 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설명드리자면 러브젤의 점도가 낮을 수록, 그러니까 끈적함이 덜할 수록 오나홀의 내부 구조를 더욱 느끼기 쉬워서 자극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러브젤의 점도가 높은 고점도 젤은 오나홀 내부를 찐득찐득하게 만들어서 자극이 강한 내부
구조의 홀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죠. 게다가 고점도 젤은 찐득한 그 느낌 자체만으로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 한번도 고점도 젤을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짙은 푸니아나 즙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흔히 앞글자를 따서 “짙푸즙”이라고 줄여서 불리고 있는 이 젤은 그려진 캐릭터에 따라서 대용량과 소용량 보틀로 나뉩니다. 참고로 위의 이미지는 대용량 버전의 짙푸즙입니다.
고점도 젤이라고는 해도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 오는 분은 꿀이나 물엿과 유사한 정도의 점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액체라기 보다는 하나의 덩어리를 만진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군요. 이 때문에 사용 후 세척할 때는 저점도, 중점도 젤을 사용했을 때보다 손이 조금 더 간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죠.
질푸즙과 같은 고점도 젤은 저점도, 중점도 젤보다 비교적 잘 마르는 특징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젤이 다 말라서 윤활기는 사라지고 완전히 찐득한 느낌이 되어버리면 반대로 오나홀의 자극이 굉장히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되는 것을 피하려면 오나홀 사용시에 젤을 듬뿍 사용하거나, 중간에 추가로 투입하거나 긴 시간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야기하다보니 단점만을 늘어놓은 것 같지만 고점도 러브젤은 점도가 높다는 단 하나의 요소만으로 모든 단점을 커버할 만큼 기분 좋다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한번쯤은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성인용품들과 마찬가지로 러브젤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시고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젤은 찾는 것이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