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의 종류에 대해 궁금하다고? 바나나몰에서 알려준다!

남성의 자위기구 중 가장 유명하고 그만큼 많은 남성의 성욕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오나홀,
이런 오나홀 도 최초로 출시되고 시간이 많이 지나 다양한 형태로 계속 변화하고 추가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 오나홀의 표준 핸드잡
그중 가장 일반적인 제품은 핸드잡형의 오나홀입니다. 일반적인 원통형의 제품이며, 손으로 잡아서 자위하듯이 위아래로 흔들어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제품이 여기에 속하며, 한 손으로 잡고 사용하기 편하도록 성인 남성 주먹 1.5개분 정도의 제품이 가장 많습니다. 중량은 200~400g 정도이고, 중량에 따라 마케팅 포인트, 사용감, 사용방법 등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 오나홀의 중량이 가진 의미
오나홀은 99% 실리콘 그 자체이며, 오로지 내부 형상에 집중하는 제품군이다 보니 중량이 곧 부피가 됩니다. 오나홀의 부피가 줄어든다는 것은 길이를 줄이지 않는 한 홀 벽의 두께가 희생된다는 말과 같은 의미인데, 오나홀은 외벽이 얇을수록 삽입에 따른 저항이 적어져 쭉쭉 늘어나버리기 때문에 애써 만든 안쪽의 돌기들이 솔리드한 쾌감을 전달해 주기 어렵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초경량급 오나홀의 특징
초경량급인 200g 대 오나홀들의 경우 두께가 텐가 컵 홀 내장재보다 조금 나은 수준으로, 쥐고 있는 손의 압력 면적이 곧 직접적으로 자극되는 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색다른 손 딸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가벼운 홀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외벽이 얇다는 점은 세척과정에서 은근히 긍정적인 면이 있는데, 내부 세척을 할 때 아예 뒤집어 까서 시원하게 뽀득뽀득 씻어낼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량급은 뒤집어 까려고 시도했다간 반 토막으로 찢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체급의 오나홀들은 얇다는 점을 역으로 이용해 온갖 색상의 반투명/투명 실리콘으로 된 형형색색의 형태로 출시되기도 합니다.
# 실제와 같은 리얼함을 주는 중량급 오나홀
400g 대 중량에 들어서면 홀의 두께가 장딴지만 해지기 시작합니다. 이 체급부터는 사타구니 중심부 형상을 묘사할 만한 면적이 나오므로 형상이 상당히 리얼해져, 실물 대신 만지작거려도 진짜라고 착각할 만한 형상이 뽑히기 시작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극히 일부분이긴 하지만 엉덩이 골 같은 부분까지 표현해 내는 경우도 있으며, 홀 부분의 묘사는 적당히 하고 남은 중량을 여체형 토기를 빚는 데 모조리 투자하는 제품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매우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만들었다곤 하나 중량이 이 정도 되면 외벽의 두께가 3~4cm는 거뜬히 넘어가는데, 이러한 제품들은 굳이 손에 힘을 줘가며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지 않아도 실물에 삽입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을 느낌을 줍니다. 경량형 제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리얼한 조임을 즐기고 싶다면 이쪽 계열의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 중량급 오나홀은 이렇게 관리하자
다만, 400g 이상 체급은 슬슬 크고 무거워지기 시작하면서 세척, 보관, 사용 등 여러 부분에서 제약이나 애로사항이 꽃 피기 시작하는 중량이기도 합니다. 경량형의 경우 워낙 흐늘거리다 보니 적당히 뭉쳐서 깊숙한 끄트머리까지 손가락 하나로 싹싹 물 세척이 가능하지만, 이 중량급에서는 꾹 찌그러뜨린다 해도 별로 효과가 없어서, 쉽게 손가락 끝이 홀 깊은 곳까지 잘 닿지를 않습니다.
잘못 손가락을 밀어 넣고 휘저으면 경량형에 비해 홀 입구가 더 쉽게 망가지므로 중량형의 경우 별도의 세척 도구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 시에도 끈적임과 기름 문제를 막으려면 파우더를 많이 사용해야 하니 구매 시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