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몰에서 콘돔에 대해 알려준다! 세번째

#콘돔의 역사 Part #3

콘돔 관련 이미지

<18세기 이후>

18세기에 들어 사교계에서 콘돔이 엄청난 인기를 모으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전문
생산업체까지 생겨났다.
양의 창자간막으로 만든 제품이나 맹장 두개를 겹쳐서 만든 제품이 최고급으로 꼽혔다.
18세기 유럽 최고의 바람둥이로 알려진 카사노바는 단 한명의 여인도 임신시키지
않았는데, 그가 사용한 많은 피임법 중 하나가 바로 이 시기에 만들어진 콘돔이다.
카사노바는 그의 회고록에서 이 물건을 ‘영국인의 외투’라는 애칭으로 표현한 바 있다.

<19세기 이후>

19세기 중반에는 고무가공 기술이 발전하면서 마침내 솔기 없이 매끈한 고무 콘돔이
만들어졌다.
고무에 황을 첨가하는 가황법의 발견으로 고무의 강도와 탄성이 향상되었고 그 결과
현대적 콘돔이 탄생했다.
1870년부터 영국에서는 이러한 콘돔을 대규모 생산하는 공장이 가동되었다.
그리고 약 100년 후 에이즈의 출현으로 인해 사람들은 콘돔 사용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재인식하게 되면서, 1928년 독일 회사 프롬스(Fromm’s)에 의해 콘돔 자판기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20세기 이후 현대>

현대에는 피임이나 성병 예방 등 고유의 쓰임새를 뛰어넘는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이색콘돔들이 등장했다.
마취, 링, 야광, 여성용 등이 대표적이다.
비아그라 콘돔이라고도 부르는 마취콘돔은 마취물질인 리도카인이 든 크림을 콘돔 제일
안쪽에 첨가해 요도 입구와 귀두 등을 무디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또 최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링 모양의 콘돔은 콘돔 표면에 돌기가 링처럼 둘러쳐져
있어 콘돔 사용 시의 느낌이 더욱 자극적이다.
어두운 방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야광콘돔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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